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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윤
남성향 추천웹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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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진학과 ‘정가희’는 남들과 조금 다른(?)취미를 가졌다.

자신이나 친구의 섹스하는 사진을 찍는 것.

여느 때와 같이 남녀 가리지 않고 방탕한 연애를 하던 중, 체교과 ‘윤성하’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캡쳐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첫 장면을 본 다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를 압도하는 첫 장면에서. 가희가, 그리고 가희 주변인물들이 어떤 인물들인지 확실하게 설명이 되니까요. 그리고 그와 대척점에 있는 것 같은 남주인공 성하가 나오면서 이 두 인물이 나중에 어떻게 변화할지/혹은 망가질지 상상하며 작품에 빠져들게 됩니다.

작가님의 전작품인 마녀사냥을 보며 작화와 연출, 캐릭터 구성에 감탄했던 저였기에 캡쳐에서도 비슷한 감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캡쳐라는 작품은 어떻게 보면 남성향보단 여성향에 가까운 작품이지만, 남성독자들이 봐도 크게 무리가 없는 작품이라는 생각에 추천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1회 어른을 위한 만화 BIG 4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박소'작가님의 '캡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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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선택은 하이힐이 아닌 나의 그것이었다."

삼촌이 운영하는 구두 수선 알바를 하게 된 진우.

시시한 일인 줄 알았던 구두 수거일을 하면서 자꾸만 쌔끈한 여자들이 몸을 부딪쳐오는데?!


그녀의 11센티는 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하렘물입니다. 하렘물이라는 장르 특성상 다양한 여자캐릭터들이 등장하기때문에 서로 다른 캐릭터 구축이라는 과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작품에선 나쁘지 않게 해낸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공략대상(?)이 바뀌며 다른 캐릭터들의 비중이 공기화되지 않고, 캐릭터들간의 관계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시나리오에서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단점이 거의 보이지 않았던 하렘물. '형작가', '귤피' 작가님의 '그녀의 11센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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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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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내 망상인가, 현실인가!?

멈춰있는 15분 동안의 위험하고 야릇한 일탈!

15분의 비밀,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이 작품은 시놉시스 자체만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15분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이라는 누구나 해볼법한 간단한 상상력만으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편의점. 버스 등 감정이입이 쉬운 장소와 상황을 설정하기 때문에 남성독자로서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그림체 자체도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았지만 가벼운 설정과는 다른 은근하게 어두운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읽으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SWING' 작가님의 '15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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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윤    전호윤 작가 DB 바로가기
레진코믹스 제4회 세계만화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서는 여자"여자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