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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윤
남성향 추천웹툰

새 학기가 시작되고 네 사람은 각각 자신만의 목표와 욕망을 갖게 된다.

자신들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거나 갈등을 빚게 되는데...

점점 갈증을 느끼는 주인공들은 삐뚤어진 열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진행하게 되고,

그 광기는결국 파국으로 향하게 된다.


'오후의 색몽'을 너무 재밌게 봤기에 이제 1화만 선연재에 들어간 작품을 리뷰하게 되었네요. 미학의 포식자라는 이름과 로그라인에서 느껴지는 주요 코드는 '광기'입니다.

미려한 작풍에서 느껴지는 음울함과 무언가 결여되어 보이는 캐릭터들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지 기대감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작화스타일이고, 몸 자체를 아름답게 그리시는 덕에 보는 맛은 있었지만 1화에서 전개된 사건이 많이 없는 덕에 리뷰할 내용이 많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미려한 작화, 위험하고 은밀한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앞으로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랙스완' 작가님의 '미학의 포식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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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모던하우스의 경호원 'H'

집은 안지키고 지금 여자들이랑 뭐하는 거예요??

사심 100프로, 화끈한 그녀들과의 동거 라이프! 



여자 넷이 사는 집에서 일하게 된 경호원. 진부할 수 있는 설정이지만. 굉장히 스피디한 전개와, 캐릭터 완성도로 재미요소가 많은 작품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주변 인물들도 각자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작화 또한 가볍고 귀여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요인 중 하나구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묘하게 고전적인 성인 코미디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으로 가벼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G-goon, C.Dyce' 작가님의 '우리 집에 왜 왔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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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플랫폼
작가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미래'와 그녀의 인사과 과장 '태혁'

연애라 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은밀한 계약관계가 시작된다.

그들의 위태로운 관계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레인 커튼'이라는 작품을 그림작가로 연재하셨던 케이 작가님이 팀 비얌과 작업한 신작입니다.

전 작품에서도 캐릭터들의 표정연기와 제스처, 엄청난 드로잉 때문에 취향 밖의 이야기임에도 챙겨봤었는데요.

이번 작품 역시 매력적인 작화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낙화'라는 이름 그대로 주인공인 미래가 천천히 무너져가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피스물 특유의 위태로운 관계에서 오는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팀 비얌, 케이' 작가님의 '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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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여자
플랫폼
작가

3년 차 CC인 경호와 솔아. 경호와 사귀는 동안 한 번도 느끼지 못한 솔아.

말은커녕 경호가 상처받을까 솔아는 매번 느끼는 '척'을 한다.

그러나 결국 자신과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경호는 솔아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호가 괘씸한 솔아는 홧김에 이별을 받아들이는데… 다음 날 숙취에 눈을 뜬 솔아는 경호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예. 광고시간입니다.

'서는 여자'가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몸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솔아와 경호의 엉망진창 캠퍼스 라이프가 적나라하게 보여질 예정입니다.

TS물이라고 기겁하고 접근조차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바디 체인지이지, '여자의 몸이 좋아서, 남자의 몸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보시면 좋겠네요.

시즌 2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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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윤    전호윤 작가 DB 바로가기
레진코믹스 제4회 세계만화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서는 여자"여자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