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주인
플랫폼
작가
성인물여부
아니오
장르
판타지, 신화/설화/전설, 일상, 힐링, 드라마
연재상태
완결
연재주기
연재 시작일
2015년 04월 08일
연재 종료일
2017년 11월 22일
시놉시스
어릴 적, 양친과 남동생을 사고로 잃고 외롭게 할머니와 살고 있던 소년 . 힘겹게 삶을 살아가던 그의 곁에서 할머니마저 떠나고 결국 완전하게 혼자가 되자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과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추천을 받고 찾아가 만나게 된 존재, . 하지만 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를 보호하려는 는 병의 치유를 위해 외딴 섬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만난 는 제안한다.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약을 줄 테니 대가로 평생 이 섬에서 나갈 수 없는 삶과 뱀이 되는 결과를 맞이하라고.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몸을 내어준 , 그리고 만나게 된 의 또다른 식구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가. 감동적이고 가슴 먹먹한, 그러나 어딘지 매혹적인 작품. 밀려오는 파도처럼 마음을 적시는 내용은 잔잔하게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일렁인다.   
전문가 한마디
한국 도깨비 설화와 도인의 이야기들, 거기에 민담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작품. 그 뿐만이 아니다. 여기에 현대 미스테리 이능력물이 갖추고 있어야 할 모든 미덕들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 부모님, 어린 남동생… 모든 가족들을 잃고 세상에서 혼자가 된 청년 한소. 그의 미덕은 남의 괴로움을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마음이다. 재산 때문에 자신들의 이능력을 사용하여 어린 아들을 죽이려고 하는 인면수심의 부모들. 그런 부모에게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 한소는 ‘소원을 들어주고 뱀이 되어버리는 섬’으로 출발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도인 집단이 있다. 그들은 뱀이 된 한소를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인가? 과연, 도깨비와 정령들의 새 가족이 되어버린 한소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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