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군바리
플랫폼
작가
성인물여부
아니오
연재 상태
연재중
연재 주기
연재 시작일
2015년 02월 15일
연재 종료일
(정보 없음)
시놉시스
남자만 군대를 가는 세상은 지났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성도 군대에 가는 병역 제도가 도입되고 그로 말미암아 군대를 가게 된 <정수아>는 그곳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군대 생활을 겪게 되고 고난과 시련도 있지만 탄탄한 우정이나 신뢰를 쌓으며 조금씩 성장하는 자기 자신을 알아채게 된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라면, 혹은 군대에 대한 로망을 가진 사람에게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 앙증맞고 예쁜 그림체와 한 번쯤 겪어볼만한 공감대 높은 캐릭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흥미를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 한마디
‘군대를 다녀오면 어른이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 미숙한 성인에게 군대라는 사회 경험은 자신을 직접적으로 관통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의 트라우마는 여러 작가가 표현해왔다. 특히 의경은 사회와 가장 밀접한 군대 단체이기에 민감한 주제가 많다. ‘여성도 군대를 가는 가상의 대한민국’, 논란의 무대 위에서 개인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뷰티풀 군바리’는 조직 내에서 개인의 갈등을 보여준다. 권력을 부여받은 개인은 계급을 무기로 역할놀이를 수행한다. 개인을 배제하고 계급과 조직 위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듯 하더니 결국 다시 개인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이 놀이에서 수아는 이경의 역할을 받았다. 조직에서 가장 작은 유닛이다. 개성을 박탈당한 수아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가슴아파하는 것. 그 감정에도 대가를 치러야 하는 조직이 바로 군대다. “네가 가장 불쌍한 년이야”, 마지막 조소가 어떤 트라우마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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