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갑놓고나왔다
성인물여부
아니오
장르
드라마, 공포, 일상, 힐링
연재상태
완결
연재주기
연재 시작일
2015년 03월 25일
연재 종료일
2017년 06월 07일
성인물여부
아니오
장르
드라마, 공포, 일상, 힐링
연재상태
완결
연재주기
연재 시작일
2015년 12월 02일
연재 종료일
2017년 06월 07일
시놉시스
만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자기 자신의 주제를 내비치고, 그 다음 스토리로 원하는 것을 전달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웹툰은 상당히 독특하고 기묘한 웹툰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철사 인형 같은 그림체는 다른 여타 웹툰처럼 화려하지 않다. 다양한 색이 들어가거나 기교가 들어가 있지도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웹툰에게서 묵직한 무게가 느껴지는 것은 단순히 담겨 있는 내용 탓은 아닐 것이다. 물론 담겨져 있는 내용 역시 가벼운 것은 아니다. 가족 내의 성폭행과 낙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웹툰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우울하게 가라앉아 있다. 흑백을 이용해 그려진 내용은 어딘지 음산한 느낌을 풍기지만 한 편으로는 그것이 이 만화가 가진 경각심을 드러내는 데에는 가장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이야기 속, 그 누구도 경고를 하지는 않는다. 성폭행을 당한 후 아이를 가지게 된 나와 태어났지만 금세 죽어버린 아이. 그리고 곁에 머무는 아이. 담담하게, 차분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한 편의 독백처럼 고요하며 동화책처럼 아릿하게 감성을 자극한다.  
전문가 한마디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고 구천을 떠도는 귀신들의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흐름과 전개가 자꾸 미궁 속 이야기로 들어가 버린다. 그래서인지 진짜 귀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뜻 모를 긴장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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