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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조석 ]

필명 조석
본명 조석
성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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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리뷰

<마음의 소리>로 네이버 웹툰에 입성한 지 10년. 그간 휴재 한 번 지각 한 번 한 적 없는 작가기에 그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동안 열심히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공로상을 받은 원로 연예인 같은 기분도 든다. 뭔가 말을 한마디 하려니 이런 생각이 먼저 앞서는 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좀 그렇지?" 이런 현상은 그리 달갑지 않다. 창작자에 대한 칭찬을 할 때 경력이 먼저 앞세워 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마음의 소리> 재밌단 말이야.' 가 아니라 '10년 간 휴재 한 번 없던 작가'가 먼저 나오는 칭찬이라니. 그러니 정정하여 칭찬해보자. 10년 동안 당신은 큰 웃음을 주셨군요! <마음의 소리>야 일정 분기마다 개그 방식을 바꿨던 작품이니 작가의...
작성자: 므르므즈 | 작성일: 2017-09-13
지구로 다가오는 혜성을 폭파하기 위해 달기지로 보내졌던 사람들 중, 주인공만 지구로 복귀하는 우주선을 타지 못하고 낙오된다. 혜성을 막기 위한 노력은 실패하고, 지구는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는다. 지구는 멸망했다. 달에 남겨진 주인공은 살아남았다. 엄청나게 풍족한 식량과 첨단 기지 설비들 속에서, 주인공은 계속 죽고 싶어 한다. 또한 동시에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반전이 있다. 실은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다….
작성자: 앵두 | 작성일: 2016-09-27
한참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던 2012년, 그리고 그 소재를 가지고 만든 영화인 <2012>. 지구 멸망 혹은 인류 멸종과 관련된 소재의 컨텐츠는 수없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 인간 군상의 추악함의 끝을 보여주고, 그 와중에 인간애와 같은 긍정적 가치를 믿으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주인공들. 그런 천편일률적인 스토리로 진행되는 재앙 이후 홀로, 혹은 적은 수의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아 삶을 영위해 나가는 이야기는 이제 클리셰가 되었다. 말하자면 이제 독자들에게 아포칼립스 물이 새롭거나 흥미롭지 않은 때가 왔다.
작성자: sin5139 | 작성일: 0016-09-19
동물학박사 문유는 편하다는 이유로 침묵하고 나서지 않아 늘 존재감이 없었다.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목표하던 그의 행동은 성공도 실패도 중간도 아닌 혼자의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그것도 지구가 아닌 달에서.
작성자: 홍난지 | 작성일: 2016-12-08
아직 제대로 이야기도 전개되지 않은 이 신작에 기대감을 표할 길은 많고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반어법은 인상깊은 표현이라. 굳이 말로 꺼내자면 기대 안되네요! 이 작품은 전혀 기대되지 않아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든 조의 영역을 보고 이미 실망한 뒤인 제겐 그다지 큰 감흥이 없어요!
작성자: 므르므즈 | 작성일: 2016-08-01
우리가 흔히 조석작가에 대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개그라는 이미지 강하다. 아마도 그것은 단 한 번의 휴재 없이 천 회 이상을 연재해온 마음의 소리 탓이겠지만 사실 그 외에도 조석은 스토리 작품을 그리는 것에 출중한 재능을 보인다. 조의 영역이나 N의 등대 등을 보았을 때 그의 이야기는 어딘지 조석스러운, 그럼에도 매력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작성자: 자동고양이 | 작성일: 2016-07-15
9년동안이나 네이버에서 한번도 연재를 밀린적이 없다는 자타공인 네이버 공무원 작가 '조석'.
일전의 그는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면서도 스마트툰인 '조의영역'을 그리면서 충분히 다른만화로도 히트를 칠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한편을는 그의 장르는 '개그'다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작성자: 양념 | 작성일: 2015-09-17
<조의 영역>은 조석이 처음으로 시도한 SF 스릴러이자 호러물이다. 인간이 물 부족으로 인해 물을 사용할 수 없다는 프롤로그로 호기심을 끌고 거대한 생선들의 모습으로 압도적인 공포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작성자: 므르므즈 | 작성일: 2016-10-17
이만화가 시작된것은 바야흐로 2006년이다. 지금은 잘 생각도 안나는 독일월드컵때니까, 그당시엔 '웹툰'이라는 개념도 아직 잘 잡히지 않았을때이니 새삼 오랜세월 이만화를 구독했다는것 을 느끼게 된다. 웹툰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조석'본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네이버의 대표적인 '생활툰'으로 시작된 <마음의소리는> 여타의 생활툰과 마찬가지로 작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농담조의 개그만화였다.
작성자: 양념 | 작성일: 2015-09-03
조석의 개그는 말그대로 병맛 개그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개그는 204화 사랑의 메세지인데 이 편을 보면 병맛에 대한 이해가 쉽다.
엄마, 아빠, 형이 각각 세로로 적어놓은 메세지를 가로로 읽으면 새로운 재미가 있는 병맛(?) 글이 되는 형식이다.


작성자: 앵두 | 작성일: 2015-08-18
그 퀄리티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있어왔고, 개인적으로도 아쉽게 생각하지만, 어쨌든 네이버웹툰의 파워를 무시할 수는 없겠죠. 특히 이제는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웹툰 <마음의 소리>는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연재기간동안 거의 휴재가 없을 정도로 성실한 작가의 능력치만큼은 인정합니다. 긴 연재 기간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소리는 여전히 웃깁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네이버 대표 일상코믹웹툰이 <마음의 소리>여야 하는가? 라고 외치며, 최근 떠오르는 네이버의 일상코믹웹툰 <갸오오와 사랑꾼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두 개의 웹툰을 항목별로 별점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철저히 주관적이니 감안하고 읽으세요.마음의 소리 by 조석한문장 설명 : 무슨 말이 필요한가. <마음의 소리>의 히트...
작성자: EditorAnne | 작성일: 2017-04-17

이 작가의 작품들

관련 링크

수상 이력

2007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인기상> 
2008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인기상> 
2009년 대한민국컨텐츠어워드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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