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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미래의 남자친구를 미리 보게 된다면..? <미래의 너에게>

김슬기  |  2019-09-18 11:55:54
 | 2019-09-18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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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꿈에서 미래를 보게 된 나

그 미래 속 나를 사랑하는 나의 남자친구그런데 그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우린 정말 내가 본 그 미래처럼 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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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이라는 막연한 상상을 해보곤 한다. 초능력을 가져서 하늘을 날기도 하고, 투명인간이 되기도 하고, 나를 2명으로 만들어 한 명은 학교에 한 명은 집에 두기도 하는 등 상상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혹시 미래를 보는 초능력을 가진다면 무엇을 보고 싶은가? 로또번호를 살짝 보고 오기도 하고, 10년 뒤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아님 과거의 모습을 보고 올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 꿈에서 미래를 본 주인공이 등장하는 웹툰이 있다. 바로 <미래의 너에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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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너에게> 주인공 별님이는 어느날 길을 걷다가 빈혈로 쓰러지게 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링겔을 맞은 채 병원에 누워있는 별님’. 그녀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서 의아해 하지만, 최근 들어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단순 피로 누적이라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병원에서 깨어난 뒤부터 별님의 손바닥에는 ‘365’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그러나 별님의 눈에는 잘만 보이는 이 ‘365’라는 숫자가 남들 눈에는 안 보인다고 한다. 한 숨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에 별님은 잠자리에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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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님은 꿈을 꾸게 되는데현실인 것처럼 너무 생생한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손바닥의 숫자는 한 개씩 줄어들고, 현실 같은 꿈이 현실에서 이뤄지는 것을 깨달은 별님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다들 예지몽을 꾼 것이 아니냐고 한다. 그러나 꿈에서 본 것들이 계속해서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별님은 신기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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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은 이를 한 번 더 시험해보기 위해 5년뒤의 자신의 미래를 보기 위해 잠이 들고 그 꿈에서는 한 남자가 등장한다. 그저 5년 뒤 자신의 남자친구라 생각을 하고 잠에서 깬 별님은 외출을 하게 된다. 그러다 길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그는 바로 꿈속에서 봤던 5년 후 자신의 남자친구였다. ‘별님과 낯선 이 남자의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별님의 예지몽을 보는 능력은 왜 갑자기 생겨난 것일까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웹툰. <미래의 너에게>이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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