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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 첫사랑이 대학, 자취방 바로 옆집이라면..? ‘가타부타타’

김슬기  |  2019-10-07 11:41:06
 | 2019-10-07 1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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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게 서툴고 어색했던 중학교 2학년 15살의 첫 연애.

그렇게 헤어졌던 첫사랑을 같은 대학, 자취방 바로 옆집에서 다시 마주하다!

사랑이 뭔지, 연애가 뭔지 아직도 헷갈리고 서툴기만 한 스무 살.

과연 이번엔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서로를 솔직하게 마주하는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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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국어사전에 명시된 뜻은 어떤 일에 대하여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함.’이다. 비슷한 단어로는 왈가왈부라는 말이 있다. 아직 까지는 제목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겠지만, 이 단어를 제목으로 하는 웹툰이 있다. 바로 <가타부타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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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타>의 주인공은 20살 대학교 신입생이자 자취 새내기 혜진이다. 중학교 2학년 15살의 혜진은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를 했었고, 그 연애는 많이 서투르고 어색했으며 미안함으로 남아있었다.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되고 들뜬 마음으로 부풀어 있던 혜진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자취방 옆집에 15살 첫사랑 해준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해준과 안 마주치기 위해 단순히 등/하교 시간에만 조심하면 될 거라고 생각한 해진은 같은 과에 해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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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주한 해준혜진은 서로 불편하고 낯설어한다. ‘해준이 먼저 혜진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 인사를 안받아주면 과거 일에 연연하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인사를 하는 혜진이다. 그런 혜진의 행동에 안심하는 해준이다. ‘해준혜진과 헤어질 당시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이별에 대한 이유를 알 지 못하는 상황이고, ‘해준의 행동은 혜진에게 많은 미련이 남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앞으로 이 둘은 과거의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고 어떤 사이로 될 지 기대가 되는 웹툰 <가타부타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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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타>는 연재 초반이라 전개 호흡만 잘 조절한다면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 로맨스 장르에 알맞은 그림체도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중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주인공의 중학교 2학년 과거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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