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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기회, '제로 게임'

박은구  |  2019-08-25 13:13:14
 | 2019-08-25 1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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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인생 재건설 서바이벌, 매주화요일에 연재되는 작품으로서 처음의 제로에서 끝의 제로까지 끝의 제로가 되기 전에 모든 단계를 클리어한 한 사람이 운영자를 만나 자신 인생의 재건설을 말하면 승리하게 되는 게임이다. 죽은 사람은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이미 예외가 있다. 아 그리고 게임 내에서 죽게되며 실제로도 죽게 된다고 한다.(참고로 2015 대학 최강자전 1위를 수상한 최강 작품이다.) 클리셰 남용으로 인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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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바로 운영자이다. 그의 정체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부터 맞춰버렸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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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남자주인공인 백신우이다. 보는 바와 같이 상당히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이다.>

여자 주인공인 한라가 게임에 입장하고 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인물이다. 유한라를 시험해보기 위해 페어를 맺고 공격했다가 유한라의 패시브 미러링을 맞고 공격을 반사당해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패시브 자연 치유 덕분에 상처는 회복된다. 허나 유한라가 백산과 주파란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면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유한라가 미러링 패시브를 알고도 자신이 공격을 시도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유한라의 중립구역안내를 조건으로 무기를 돌려받는 거래를 하게 되고, 제안을 받아들여 유한라와 임시 동맹을 결성하게 된다. 자신의 친형인 백산과는 굉장히 사이가 안 좋은데 많은 오해가 얽혀있다. 훗날 밝혀지기는 형과 자신의 사이를 이간질한 누군가가 있었고, 형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여겼지만 알고보니 배신한 것은 본인이었다. 딸기 우유를 좋아한다. 유한나가 오기 전까지는 랭킹 4등이었으나 그녀의 등장으로 5등으로 떨어졌다.

*제로게임에는 운영자, npc, 중립 구역, 아이템 등등이 존재한다. 약간의 설명을 곁들이자면 npc는 단계별 관리자라고 불리운다. 3단계 관리자는 운영자의 비서 격으로서 작가의 트위터에서 밝혀진 바로는 나이를 전반적으로 측정할 수 없고 생일도 굳이 따지자면 있지만 특별하게 여기지는 않는다고 한다. npc에게는 특별히 능력과 패시브가 없고 자신이 원하는 게임 시스템의 일부 권한을 받아 스스로가 능력을 구성하고 맵을 실현한다. 그러나 그들은 불사신이 아니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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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여주인공이다.>

현실에서는 상당히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다.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갈곳을 잃어 돌아다니던 도중 죽은 아버지에게서 온 메일을 통해 인생 재건설 서바이벌 제로게임에 초대 받게 된다. 메일을 보고 사실 터무니없이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자신과 아버지만이 알고 있는 주소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반신반의한 마음에 메일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제로게임에 참가하게 된다.(사실 아버지의 정체는 제로게임에 운영자였다.) 신우와 페어를 맺은 이후의 행보는 우여곡절 끝에 2단계 게임까지 전부 클리어하고 둘의 사이는 더욱 돈독해진다. 아버지가 운영자라는 사실과 어머니 또한 이 게임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보유 패시브는 미러링으로서 24시간 동안 단 한 번 적의 공격을 반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1회성으로 무적 및 피해를 반사하는 능력이다. 1화에서 이 패시브에 공격을 반사당한 백신우의 언급으로는 완전 사기 패시브라고 한다. 그 어떤 공격도 반사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할 때만 반사를 시킬 수 있다. (주인공 보정이라고 카더라) 또한 보유 능력으로는 카피얼이 있다. 다른 플레이어의 능력을 카피하는 능력으로서 신체접촉이 있었던 상대의 능력만 카피할 수 있는 패널티가 있다. 백신우가 호시탐탐 노렸던 능력으로 제한과 체력소모가 심각하지만 매번 환경이 바뀌는 제로게임의 특성상 모든 페널티를 감수하고 얻을 가치가 있는 능력이라 볼 수 있다. 제한조건은 능력을 사용할수록 체력이 소모되고, 그에 따라 능력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한 번 카피한 능력은 본인이 버리지 않으면 영구히 쓸 수 있다. (진짜 사기아닌가.) 심지어 플레이어 뿐 만이 아니라 npc의 능력까지도 카피할 수 있지만 히든 능력보다 상위 계열이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극심해 오래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체력만 버텨주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현재는 랭킹 1등으로서 제로 게임의 현 운영자와 전대 운영자가 그녀의 부모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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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신우의 쌍둥이형이다. 형제가 둘다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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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서 등장하는 신우와 한라의 달달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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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초반부터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던 형제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니 기분이 좋아졌다>

게임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필자의 취향을 강타하는 작품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꽤나 많은 비판을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흔히 말하는 양판소의 주인공같은 먼치킨과 갑자기 튀어나온 누군지 모를 등장인물들이 이상한 개그를 치거나 클리셰를 너무 남용하여 복선을 보고 다음 내용을 다 맞춰버린다는 지적이 있다. 독자들의 긴장감과 흥미를 부르고 후반 내용을 보강해야 하는 떡밥과 복선의 의미자체가 없어져 대부분의 독자들이 답을 금방 맞춰버리니 작품의 긴장감이 없다는 것이다. 작붕에 대해서도 간간이 얘기가 나오지만 어찌됐건 작품을 위한 비판은 수용하고, 그로 인해 더욱 발전하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 충분히 많은 가능성을 담고 있기에 작가 본인의 가치관과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절히 수용한다면 앞으로는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박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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