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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세계에서 펼쳐지는 기막힌 게임 진행 이야기'달빛 조각사'

황지혜  |  2019-08-13 13:57:58
 | 2019-08-13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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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것이나 단순하게 현실 세상에서 게임 UI가 적용되는 작품들을 보다보면 이를 진행하는 주인공의 재미에 푹 빠져 매료될 때가 많이 있다. 이런 소설이나 웹툰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게임을 하는 것 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때가 많이 있다. 현실의 세계에선 아직 사실적인 게임은 VR이 최대지만, 판타지에서는 직접 행동하는 것 처럼 움직일 수 있는 가상현실 게임이 존재하기에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게임 웹툰은 생각보다 많이 있지 않다. 대부분이 로맨스이기 때문. 하지만 잘 찾아보면 게임판티지로 되어있는 웹툰들을 은근 찾아볼 수 있다. 지금 부터 재미있게 볼 만한 게임 판타지 웹툰을 소개하고자 한다. 카카오페이지의 '달빛조각사'이다.  달빛조각사는 원래 소설이 원작이다. 소설은 이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재미있게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웹툰 또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지금 부터 소개할 글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가 싫다면 뒤로가기를 누르기 바란다.
게임하면 돈이 안나온다고 착각하는 주인공
<웹툰의 첫 시작은 게임을 하면 돈이 안나올꺼라 착각하는 주인공>
달빛조각사의 첫 시작은 절박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가난으로 인해 절박한 사람들은 행복을 요하기 보다는 당장 먹고 살 것이 걱정 되서 생존에만기를 쓴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게임 속 주인공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왜냐면 게임 속 게임을 하면 돈이 나오냐 라고 이야기하는 독백으로 시작한다. 이는 빚에 허덕이는 주인공의 삶의 절박함을 표현한것이다. 하지만, 수초 후에 이 생각을 부정하는 계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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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9천만원이라 금액에 팔린 자신의 아이디 보고 놀란 주인공>
빚에 허덕이던 주인공. 보건증으로 본격적인 취업을 하기 직전 우스개 소리로 예전에 자신이 했던 게임 아이디와 각종 장비들을 경매에 팔려고 내놓는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는 단순하게 30만원 정도에 팔릴까 하는 의문으로 잠이 들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잠이 들고 난 후 게임 경매창에선 난리가 났다. 주인공의 게임아이디 '위드'가 그 게임에서 랭킹 1위일 정도로 뒤어난 캐릭터인데다가 갖고 있는 장비들도 희귀템이였던 것. 게임 회사는 자신들의 회사를 광고하기 위해. 그리고 각종 거부들과 기업단위로 경매장이 떠들썩 해 지더니 결국 주인공이 잠 깨고 나니 30억이 넘는 돈으로 자신의 게임아이디가 팔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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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꿈에 부풀어 있는 주인공>
갑자기 큰 돈이 들어온 주인공. 몸이 아픈 할머니를 입원시켜 보호해 드리고 여동생과 함께 살 알콩달콩한 삶에 살 궁리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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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에게 협박 당하는 주인공>
주인공 앞에 나타난 이가 있으니.. 바로 사채 업자이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정신없는 바람에 상속포기를 못한 주인공. 단지 몇천이였던 빚을 30억으로 이자를 불려 요구한다. 처음 주인공은 이를 듣지 않을려고 했다. 경찰 불러 내쫓고 끝내려고 했다. 하지만, 주인공은 고등학생인 여동생을 데리고 협박당한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여동생이 언제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 것. 결국 주인공은 그들이 말한 30억을 내 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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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안을 하는 사채업자>
분해서 씩씩되고 있는 주인공에게 사채업자 사장은 이야기 한다. 5년 이내에 30억을 또 다시 모은다면 형님으로 모셔준다는 조건이다. 이를 들은 주인공은 또 다시 30억을 모으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한다. 사채업자가 안갖고간 9천만원 중 한동안 생활비와 할머니 병원비를 제외하고 남은 돈을 긁어 모아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가상현실게임 캡슐을 사고 '위드'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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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직업에 대해 질문 받은 주인공>
가상현실에 접속한 주인공은 처음부터 기상천외한 행동을 시작한다. 솔직히 게임에 접속하는 이들 중 기본기에 충실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역시 한 게임에서 랭킹 1위까지 한 주인공이라 그런지 생각부터가 다르다. 보통 사람들은 기본기라고 부르고 실상은 노가다인 것들을 넘어갈 것이다. 보통은 퀘스트 주는 것으로만 움직이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노가다 만큼 쉬운게 어딧냐고 하면서 본격적인 노가다를 시작한다. 끊임없이 횡으로 베는 것 말이다. 거기다 넉살도 좋다. 배고프지만 초반에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위드는 교관의 도시락을 얻어먹기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 그러다 알게 된 시크릿 직업. 바로 조각술이다. 사실 돈 될 직업을 갖기로 생각했던 주인공은 약간 김이 새고 만다. 조각사라고 해도 파티에 아무도 안 끼워주는데다가 이미 조각술이라는 직업이 있어도 거의 대부분이 전직으로 선택 하지 않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입장에서도 전직으로 조각술을 선택하라고 하면 얼마나 선택 할까. 하지만 시크릿 퀘스트인만큼 주인공은 일단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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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직 퀘스트에서 얻은 보상들>
그렇게 마지막까지 퀘스트를 완료한 주인공이 얻게 된 것은 바로 초대 건국시 달빛조각사라고 하는 전설의 직업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직업은 다른 전투 직업 못지않게 위력이 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비기들을 잔뜩 얻었고 이왕이면 시크릿 직업이니만큼 이에 대해 좀 더 진행해보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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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 무덤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아 시행한 위드>
위드의 게임 진행 방식은 엄청 독특하다. 필자도 게임을 즐기긴 하지만 잘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은 아닌지라 게임 고수들은 원래 저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톡톡튀는 게임진행 방식과 게임 특성상 마치 현실과도 같을정도로 자유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그 사이에 재미있는 인간관계가 펼쳐지는 점 등 소설을 안본이도 몰입하게 만드는 웹툰이다. 사실 게임하면 마법사나 검사 마검사 같은 흔한 직업이 생각 날 것이다. 하지만 조각사라는 특수 직업으로 앞으로 어떤 활약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황지혜
웹툰가이드 리뷰어
생활속 쉼은 웹툰에서
금손님들의 연성작을 좋아하는 소비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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