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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그녀와 밝히고 싶은 그의 밀당 로맨스, <첫사랑입니다만>

김슬기  |  2019-08-15 10:34:25
 | 2019-08-15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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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가지 정도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살집이 조금 있었던 학창시절의 모습, 받아쓰기 시험에서 50점 맞은 시험지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유독 심한 사람을 과거의 일을 삭제하고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한 여자가 자신의 과거를 아는 듯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 웹툰이 있다. 바로 <첫사랑입니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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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입니다만>의 여자 주인공은 정은재이다. ‘정은재는 고등학교 때까지 윤다은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 윤다은은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했다는 오해를 받게 되어 상처를 받았고 어머님의 재혼을 계기로 이름까지 정은재로 바꾸며, 고등학교 때의 사람들과는 완전히연을 끊고 지낸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그 사건이 이따금씩 꿈에서 악몽처럼 등장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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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여년의 시간이 흐르고 정은재는 식품회사의 품질관리팀에서 일을 하고 있다. ‘정은재는 히스테리로 가득했던 전 품질관리팀장 자리에 새로운 팀장이 오게 된다는 소식을 회사 동료를 통해 듣게 되었다. 그러나 정은재는 새로운 팀장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 사람은 바로 고등학교 시절 오해의 원흉이었던 한 학년 선배 이문영이었기 때문이다. ‘이문영과 다시는 얽히기 싫은 정은재는 과거 윤다은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인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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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문영의 시점이다. 이직한 회사에서 고등학교 시절 윤다은의 모습이 보이는 정은재를 만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알았던 윤다은과는 출신 학교도 가족관계도 다 다른 정은재이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윤다은의 느낌이 남아있는 그녀이다. 자신을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며 경계하는 모습,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 모습 등 정은재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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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첫 사랑을 기억에서 도려내고 싶은 여자와 도망친 첫사랑을 다시 잡고 싶은 남자. ‘정은재이문영이 둘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웹툰. 바로 <첫사랑입니다만>이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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