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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남자들이 들이대기 시작한다?! '꿀벌과 아카시아'

황지혜  |  2019-06-23 15:48:57
 | 2019-06-23 15: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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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성적인 의미로 페로몬을 뿌린다거나 좋은 향수를 뿌림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매혹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었다. 상식적으로도 더러운 냄새가 나는 사람보다는 향긋하고 좋은 냄새를 풍기는 이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향수 시장이 왜 그렇게 발전했겠는가. 하지만, 인기도 적당한 인기가 좋은 거. 너무 과해 내가 원치 않아도 이성을 유혹하는 향이 나온다면 어떻겠는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달콤한 아카시아 향이 뿜어져 이성의 마음을 마구잡이로 사로잡는 그녀 '유주아'의 이야기를 다룬 네이버 화요 웹툰 '꿀벌과 아카시아'가 바로 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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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꿀벌과 아카시아의 이야기를 보면 유주아는 평범한 대학생 중 한명이었다. 대학에 와서도 아직 없었던 유주아는 우연찮게 친구의 소개로 심심풀이로 애정운을 보러 간다. 하지만 그 곳은 범상치 않은 곳이었으니.. 바로 위와 같은 이야기를 유주아와 친구에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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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들은 유주아와 친구들은 연인을 찾을 수 있는 해결책을 물어본다. 그러고 나니 하는 이야기는 바로 부적팔이. 솔직히 대부분 심심풀이로 연애운을 보지 않는가. 유주아나 그의 친구들 모두 재미로 보러 갔기 때문에 그냥 심심풀이로 생각했다. 더욱이 유주아는 이미 마음이 가는 '태민오빠'가 있기에 자신의 연애운이 궁금해 따라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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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매를 당한 후 알썽달쏭하고 미심적인 주의사항을  듣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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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아는 알쏭달쏭한 점집에서 심심풀이로 생각하고 나온다. 그리고 자고 일어난 다음 부터 유주아의 악몽은 시작되니 바로 모르는 남자들에게 계속 데쉬를 받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 초반에는 한명 두명이기에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가 싶었다. 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기 시작하고 삶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며 유주아의 꿀벌남 찾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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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 유주아가 마음에 들어하는 태민오빠와 유주아의 옆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지는 '정호영'오빠가 둘이 있는데 이 둘 중 한명이 꿀벌이고 또 다른 남자가 말벌남일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누가 꿀벌남이고 말벌남인지는 안나온 상황.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으면 좋을꺼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유주아의 삶 처럼 그 것도 도가 지나치면 되려 악영향이 끼치는 것같다. 


황지혜
웹툰가이드 리뷰어
생활속 쉼은 웹툰에서
금손님들의 연성작을 좋아하는 소비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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