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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아니고 Dog거 중입니다?! <푸들과 Dog거중>

김슬기  |  2019-06-15 10:29:33
 | 2019-06-15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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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과의 이상한 일상 웹툰.

댕댕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공감하기 쉬운 웹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대리만족(?)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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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점점 증가한다고 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30.9%이고,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았던 경험이 있는 경우도 33.6%, 전체 가구의 2/3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 봤다고 한다. 590만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요즘 신조어 중 하나로 펫팸족이라는 단어도 생겨났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부류를 이르는 표현인 팻팸족 Pet Family의 합성어이다. 웹툰에도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바로 <푸들과 Dog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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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과 Dog거중>의 주인공 최삡뺩은 이 웹툰의 작가이기도 하다. '최삡뺩'은 8kg 크기의 미니어처 푸들인 3살 된 가로와 함께 살고 있다. ‘가로의 특성을 정말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이 웹툰은 반려견에 대한 환상이 아닌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안 키우는 나는 이 웹툰을 보고 푸들에 대한 귀여운 환상이 와르르 무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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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과 Dog거중>에는 최삡뺩가로를 키우게 된 계기부터 천사견은 타고나는 거다, 강아지 성격은 랜덥이가, 언제나 개이스 by 개이스라는 것을 명심하자 등 현실적인 반려동물 주인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한 견주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주로 2세 미만의 푸들이 갑자기 짖으며 미친듯이 난리를 치는 것을 말하는 단어 같은 우다다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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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과 Dog거중>은 컷툰으로 되어있어 손으로 넘기면서 보기 편리하다.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나는 틈틈히 읽기 좋은 것 같다. 그림체는 단순하면서도, 표정이나 행동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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