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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출신 여고생이 편의점 알바가 된다고? <편의점 샛별이>

김슬기  |  2019-06-02 11:44:54
 | 2019-06-02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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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젊고 능력 좋은 점장과의 연애. 누구나 한 번쯤 상상은 해봤을 것 같다. 이런 소재의 드라마나 소설은 많이 접했던 것 같다. 회사 내 연애라는 것이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꽤나 존재하니까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늘 접했던 러브라인과는 조금 다른 관계의 두 남녀가 등장한다. 알바생과 점장이다. 말로만 들으면 어쩌면 달달한 로맨스를 상상할 수 있으나, 이 알바생 보통이 아니다. 점장을 자기 하수 취급을 하려한다. 심상치 않은 알바생으로부터 점장은 무사히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을까? 바로 <편의점 샛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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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는 제목에 나와있는 그대로 편의점이 배경이 되는 웹툰이다. ‘정샛별최대현의 첫 만남은 4년전으로 거슬러 간다. 둘의 첫 만남은 최대현이 사는 동네 골목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골목길을 점령하고 있는 불량소녀들이 눈에 띄었다. 담배가 떨어진 친구에게 학생의 기본을 강조하는 듯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는 정샛별’. 당시 학생이었기 때문에 교복을 입고 있었던 정샛별은 일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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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피고 싶었으나, 교복 때문에 담배를 사러 가지 못했던 그녀는 지나가던 최대현에게 담배 심부름을 부탁한다. 처음에는 거절을 하려 했으나 온갖 애교를 부리는 그녀였기에, 어쩔 수 없이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그 때 정샛별이라는 사람이 최대현의 머릿속에 강렬한 인상이 되어 남게 된다. ‘정샛별은 과감하게 최대현의 전화번호를 받아낸 뒤 나중에 연락을 하겠다고 하지만, 그렇게 3년이 흐르는 동안에 정샛별에게 단 한번의 연락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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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최대현은 취업한 직장마다 잘 적응하지 못했고, 그러던 중 20년 지기 친구의 권유로 동네에 있는 작은 편의점의 점장으로서 운영하게 되었다. 그리고 4년 후 20살이 된 정샛별최대현은 다시 재회를 하게 된다. ‘최대현정샛별을 단번에 기억하지만, ‘정샛별최대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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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만난 정샛별은 일진의 본성은 여전했다. 어떻게든 사람을 자기 아래로 만들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정샛별과 평범한 편의점 운영을 위해 노력하려는 최대현의 좌충우돌 일상물 <편의점 샛별이>이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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