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가장가까운곳에 있었던 위험'
by 이십사센치
2016-09-12 18: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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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사랑의 종류는 워낙에 많지만 역시나 가장 위험한것은 바로 집안에 서 일어나는 '불륜'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간통법이 폐지되기는 했지만 역시나 유부남의 외도는 도덕적으로 윤리에 벗어난일인데 오늘 소개할 웹툰이 더더욱 위험한것은 그것이 한집안에서 일어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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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유혹>은 이화&양산박 작가의 최신 연재작으로 탑툰의 인기 성인웹툰이다.

 

웹툰<유혹>은 한남자가너무나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던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름다운 부인과 함께 하는 결혼생활은 너무나도 행복했고 그녀가 어린 여동생을 데려왔지만 언제나 둘의 딸처럼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하며 평화로운 결혼생활을 이어나갔는데 그러던 어느날 옷을 갈아입는 처제와 마주하는 주인공은 처제가 어른이 되었다는것을 깨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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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처럼 귀여웠던 처제

 

 어느덧 여자가 되어있었던 처제를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죄책감을 느끼던 그에게 놀랍게도 처제가 먼저 유혹의 손길을 뻗는데, 그 치명적인 유혹에 무너저가는 한남자의 도덕성과 점점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하는 내용이다.

 

 남자의 이성을 순간순간 날려버리는 치명적 매력을 소유한 처제가 묘한 눈빛과 행동으로 조여오는 유혹의 덫은 거의 스릴러를 보는 수준의 긴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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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일어났던 내손이.. 이 실수는 사건의 방아쇠가 된다.

 

 

 또한 눈에 띄는것은 색광증이 있다거나 남달리 유혹에 약한것이 아니라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범한 남자라는것인데, 딸처럼 생각하고 지내던 처제는 점점 자라났지만 어느날 변화가 있었던것은 본인이라는것을 깨닿는 장면은 인상깊은 장면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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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조여오는 유혹은 공포에 가깝다.

 

 남편과 아내 그리고 처제, 분명 좋게 끝나지는 못할 이 세사람의 이야기는 시간이 갈수록 그 위험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가 더욱더 궁금해지는 웹툰 <유혹>의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보자.

이십사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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