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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리뷰] 연애를 못하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연애의 정령>

김슬기  |  2018-12-13 13:50:36
 | 2018-12-13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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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지 못하면 별이 되어 사라진단다.

너도나도 공감하는 모태솔로의 솔로 탈출기!

 

날씨는 춥고, 길거리에는 나만 빼고 다 커플이다. 영화관에 가도 커플, 맛집에 가도 커플. 유독 연말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올해 크리스마스 또한 친구들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만 나온다. 이성은 어디서 만나는 것이며, 이성을 만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이성과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주목해야 할 웹툰이 있다. 바로 <연애의 정령>이다.


<연애의 정령>2015 3월부터 지금까지 연재된 장수 웹툰이다. 유독 중, 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유는 아마 스토리 때문인 것 같다. 남중, 남고, 공대를 다니거나, 졸업한 친구들이 공감할 만한 자극적인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솔로를 탈출하지 못 하는 주인공에게 연애의 정령이 나타나서 솔로 탈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인데, 1년 안에 솔로 탈출을 못하면 주인공이 로 변한다는 개그+일상물이다.

 

<연애의 정령> 주인공 문오중 22세 복학생이다. 남중, 남고, 공대를 다니는 모쏠의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밝았다. 문오중은 대학교 1-1학기를 마치고 바로 군대를 갔기 때문에, 동기나 아는 후배 하나 없이 화장실에서 몰래 혼자서 도시락을 먹는 학생이다.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며 그것 때문에 연애의 정령이 파견된다


문오중에게 파견된 연애의 정령은 힙제이이다. 힙제이는 “What the fXXX!”이라는 말버릇을 달고 다니며, 문오중의 패션이나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도와준다. 그런 문오중과 힙제이의 문오중 모쏠 탈출 도전기에 관한 스토리이다.

 

<연애의 정령>이 연재될 때마다 댓글에는 문오중 처지나 행동에 격하게 공감한다는 말이 유독 많다. 그만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재로 작가가 스토리 전개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체는 훌륭하지 않지만, 단순하기에 오히려 주인공의 상황 묘사가 더욱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전개되는 <연애의 정령>. 킬링 타임 용으로 보기를 추천한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댓글 1
  • 안녕 (ip:175.198.*)
    (2018-12-21 18:36:46 )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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