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리뷰


공대생!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공대생 너무 만화>
시을 | 2017-05-25 12:07:30 | 746 | 0 | 0


<공대생 너무 만화>


 


공대생이 메인인데 공대생이여도 이해하기 힘든 만화가 있다. 공대생 너무만화.

살짝 난해하지만 병맛느낌의 재미가 있는 공대생 너무 만화의 관점포인트를 소개해보려 한다.


 


 


관점 포인트 1


과학을 이용한 개그, 공학에 미친 내용


윈도우를 5분만에 고치는게 제일 재밌고 음식이 상한 이유가 가수분해적 산패라고 설명하는 이 웹툰.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과 그것을 이용한 개그가 나오지만 어느 순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보고 있다. 이게 뭔가 싶어 계속 보다가 익숙해져버린 것이다. 또 언어유희도 섞여있고 우리가 아는 것들도 나오기 때문에 웃을 수 있다.

캐릭터 중에 유난히 모든 일상을 공학에 연결짓는 인물이 있다. 여자기피증에 걸려 여자와 1분도 대화하기 힘들고 공학에 중독되있지만 스토리상 이렇게 변해버린 이유가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입만 열면 공학이랑 연결된 단어를 내뱉지만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함+측은함에 이런 대화체를 이해하는걸지도.


 


  

관점 포인트 2 


수연이는 남자일까,여자일까?


웹툰에서 누가 봐도 여자 캐릭터로 그려져있는 수연이라는 인물의 성정체성을 왜 의심하지? 싶을 수 있다.

하지만 공대생 너무 만화 주인공이 처음에 모두들 남자인줄 알았고 남자캐릭터처럼 그려졌지만 반전으로 여자였기 때문에, 수연이에 대한 의심도 놓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남자인 거 같은 떡밥이 조금씩 뿌려졌기 때문에 그 떡밥을 우리는 물고 늘어지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수연이라는 인물에 대한 미스터리는 점점 커지는데, 이번에 수연이 어릴적 모습을 남자처럼 그려놓은 걸 보면 작가도 왠지 독자들의 의심섞인 눈초리를 즐기는 거 같기도 하다.



 


시을

글쓰기를 좋아하고,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예비 간호사 ‘시을’
웹툰 보는거로 하루를 시작할만큼 웹툰을 사랑하는 작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웹툰을 나만의 글로 녹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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