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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리뷰] 유부녀의 리얼 일상을 보여준다! <부부생활>

시을  |  2017-02-21 09:08:50
 | 2017-02-21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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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리뷰]부부생활 - 써니사이드업

현실과 가까운 생활웹툰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정말 리얼한 부부생활을 보여주는 웹툰이 등장했다. 제목도 바로 부부생활’  작가가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연재하고 있는 웹툰으로 보고있으면 마치 내가 벌써 결혼한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재미있는 웹툰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완벽한 부부나 결혼하고 나서의 좋은 점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여러 상황들을 귀엽게 그려내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지극히 일반적인 인물 그림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부부생활 웹툰을 돋보이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웹툰 리뷰]부부생활 - 써니사이드업    



부부생활을 보면 결혼 후의 삶이 절대 녹록치 않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일단 20년 넘게 다른 방식으로 살아오던 남녀가 만났기 때문에 입맛부터 생활방식까지 모두 다르고 맞춰가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소한 다툼과 서운한 감정도 당연히 생기기 마련이다. 부부생활이니까 부부끼리만 문제가 생기면 정말 좋겠지만 부부의 연을 맺는 순간 친정과 시댁, 본가와 처가와의 관게도 제외되기는 힘들다. 또 아내로써의 역할의 모든 것이 처음이어서 장을 볼때도 맛소금과 깨소금을 구분하지 못해 친정엄마에게 전화하는 주인공을 보면 정말 나도 저럴거같다는 생각에 부부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웹툰 리뷰]부부생활 - 써니사이드업


하지만 연애할 때와는 다른 부부이기에 누릴 수 있는 항상 붙어있기, 취미 공유하기, 서로 닮아가는 것 등을 보면 달달함이 느껴지고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저렇게 꽁냥대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쩔 때는 웃기고, 어떤 때에는 감동적이기도 한 웹툰으로,
일상의 소소한 모습들을 보여줘서 독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웹툰이다.






시을
글쓰기를 좋아하고,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예비 간호사 ‘시을’
웹툰 보는거로 하루를 시작할만큼 웹툰을 사랑하는 작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웹툰을 나만의 글로 녹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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