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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리뷰] 이런 연애 로맨스는 처음이지? <연애혁명>

시을  |  2017-02-09 01:00:48
 | 2017-02-09 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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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개그로맨스 웹툰, '연애혁명'


 

[웹툰 리뷰]연애혁명 - 232

연애혁명은 지금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정말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는 웹툰이다.

작가가 고등학생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들 세대만의 말투나 감정,행동들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물론 웹툰에서 진정성 있는 스토리나 어떠한 깊은 감정을 찾는다면 연애혁명은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영양가없는 웹툰으로 볼 수 있다.

연애혁명은 그저 10대들의 연애 대리만족, 어리지만 얽혀있는 감정과 관계들,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웹툰이다.

하지만 목요일웹툰 조회순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 연애혁명이 꽤 볼만한 웹툰이라는걸 증명해주고 있다.


   [웹툰 리뷰]연애혁명 - 232


일단 연애혁명은 학생 때 할 수 있는 연애의 선을 넘지 않게 그려내어 풋풋함과 순수함을 더 느낄 수 있다. 좋아하는 마음이 상대방보다 커서 거절당해도 계속 표현하고 항상 조마조마하는 남주인공 공주영의 모습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진부하거나, 조건을 생각하는 그런 진지한 연애가 아닌, 민망할때도 있고, 설렘과 함께 로맨스를 향해 가다가 틀어져 화낼때도 있는 감정적인 연애가 10대 독자들에게는 공감을 끌어내어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연애혁명은 인물들의 표정과 말투도 재미있게 그려낸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들이 자주 나오고, 심각하거나 진지함을 얼굴표정에 웃기게 표현하여 개그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연애혁명의 컨셉이 개그 로맨스인만큼 피식피식 웃게 되는 부분이 많아 가볍게 보기 좋은 웹툰이다.



시을
글쓰기를 좋아하고,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예비 간호사 ‘시을’
웹툰 보는거로 하루를 시작할만큼 웹툰을 사랑하는 작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웹툰을 나만의 글로 녹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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