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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리뷰] 의대생이 된다는 것, 의대생의 순정이란? <순정 히포크라테스>

김슬기  |  2020-01-10 09:28:07
 | 2020-01-10 0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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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인 의사는 수 십 년 째 장래희망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직업이다. 돌잔치에서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돌잡이 목록에 의사들이 사용하는 청진기를 놔두는 것만 봐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직업임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의사가 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하는 곳이 바로 의학대학이다. ‘의사를 준비하는 의대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바로 <순정 히포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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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히포크라테스>의 주인공의 이름은 장준혁이다. ‘장준혁이 중학교 때 하얀 거탑이라는 의학 드라마가 나왔는데, 그 드라마의 피도 눈물도 없는 외과 의사 주인공의 이름이 바로 장준혁이었다. 드라마 하얀 거탑은 메가 히트작이 되었고, ‘장준혁은 주인공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입시 원서를 쓸 때까지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주위의 괴롭힘을 끊임없이 당했다. ‘장준혁은 의대에 갈 성적도 됐고, 가고 싶기도 했는데드라마 주인공의 이름으로 의대에 가서 예과, 본과,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과정을 밟는 것이 당시엔 너무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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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준혁은 공대에 원서를 쓰게 되었다. 공대에서 보낸 꿈 같은 시간.. 5년 차에 대학원 과정을 밟다가 장준혁은 소름 돋는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장준혁은 기계를 싫어한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장준혁은 고심 끝에 전화해서 다니던 대학원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 장준혁은 수능을 다시 치고 의대에 합격을 해 놓은 다음 국가의 부름에 응하게 되었다. 그리고 스물 일곱이 된 장준혁은 다시 대학교로 돌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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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장준혁을 제외하고는 다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꿈과 희망에 가득 부풀어 있었다. 7살이나 차이나는 20살 신입생을 바라보며 '장준혁'은 학교에 적응이나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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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로 돌아온 장준혁’, 그의 대학생활은 어떨 것인가? 무사히 졸업해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다음 웹툰 <순정 히포크라테스>이다.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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