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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린 남자의 생존을 위한 비밀 키스 계약, <키스해주세요>

김슬기  |  2019-10-06 09:57:57
 | 2019-10-06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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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차원(?)으로 키스를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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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주세요>의 여자 주인공은 엘오디 그룹의 말단 계약직 사원 지순애이다. 계약직이라고 무시하고, 시한폭탄 같은 프로젝트를 맡기는 등 지순애의 회사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심지어 지순애가 회사에 있는 시간에 회사 전기 공사를 하는데, 전기 공사 간부들은 공지사항에 다 있는 공사 내용을 왜 지순애만 모르냐고 물어보고, ‘지순애는 회사 공지사항 또한 정규직 사원들만 볼 수 있고 계약직 사원은 볼 수 없기 때문에 서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 때 한 남자가 와서 지순애에게 도움을 주고, 그 남자는 지순애에게 만만하게 보일 거면일찌감치 그만 두는 게 속 편해요.”라는 말을 전하게 된다. 모르는 남자에게 그런 말을 들어놓고도 다음날 출근한 지순애죄송합니다.”라며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과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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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순애를 도와준 남자는 강진욱팀장이다. ‘강진욱은 지방대 현장 계약직 출신이었지만, 입사 3년 만에 미래전략부 최연소 팀장이 되어서 명문대 공채 출신들을 모두 다 평정했었다. ‘강진욱의 외모는 훌륭하지만 성공을 위해 주변 사람들의 피를 말리기 때문에 소시오패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강진욱은 다른 사람들이 알 지 못하는 병을 하나 가지고 있다 강진욱은 변이성 쇼그랜 증후군 환자로, 누군가와 24시간 간격으로 키스하고나 대증요법으로 임시방편 격의 주사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입안이 급격히 건조해져 혀가 마르고 이후 기도가 막혀 질식으로 순식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강진욱이 앓고 있는 병은 정식학명은 아니지만 학계에서는 키스 못하면 죽는 병으로 불리는 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고위험군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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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약에 의존하여 회사생활을 해오던 강진국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음모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런 강진국의 눈에 들어온 지순애’. “치료 차원이니. 도와주세요. 저도 당신을 돕겠습니다.” ‘강진국의 제안에 지순애는 흔들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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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순애강진국을 진심으로 도우며, 험난한 직장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김슬기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스토리텔러가 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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