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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토록 보통의' 남녀 2인극 뮤지컬로 재탄생

임하빈 기자  |  2019-07-19 08:49:14
 | 기사 입력 :2019-07-19 0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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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꿈꾸는 여자와 남자의 로맨스
최연우·이예은·성두섭·정욱진·정휘 캐스팅
9월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3관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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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무대화한 2인극 창작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오는 9월 초연에 오른다.

‘이토록 보통의’는 작가 캐롯이 다음 웹툰을 통해 연재한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옴니버스 구성인 원작 중에서 두 번째 단편작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를 바탕으로 한다. 극작가 박해림, 작곡가 이민하, 연출가 김태훈, 음악감독 주소연, 안무가 홍유선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작품은 사랑과 이별에 대해 다룬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여자 제이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은기를 통해 평범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제이 역에는 배우 최연우·이예은이 캐스팅됐다. 은기 역은 배우 성두섭·정욱진·정휘가 번갈아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남녀 2인극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두 배우가 선보이는 완벽한 하모니에 명확한 메시지를 담은 대사, 감성적인 음악이 더해져 깊은 공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토록 보통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예스24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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