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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이 1억?!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 접수 시작했다!

김채윤 기자  |  2019-07-15 10:02:32
 | 기사 입력 :2019-07-15 1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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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상 최대의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 접수가 시작됐다.



접수는 오늘(15일)부터 21일 까지다.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완성 원고 3화 분량, 제반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 경력은 무관하며 소재·주제·장르에 제한이 없다. 전문가 심사와 작가 인터뷰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다음 달 22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지상최대공모전은 웹툰·웹소설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작품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1~3기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000만원, 1편), 우수상(1000만원, 2편), 장려상(500만원, 4편), 영상화상(5000만원, 1편, 중복시상 가능)이 매 공모전마다 수여된다.

모든 수상작은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되며 네이버웹툰의 매니지먼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상화상 수상작은 스튜디오N을 포함한 제작사를 통해 영상화가 추진된다.


지난달 13일 공개된 웹툰 1기 대상은 ‘저승사자 출입금지’(글/그림 심웅섭)가 선정된 바 있다. ‘저승사자 출입금지’는 스스로도 몰랐던 신비한 힘으로 저승사자를 부활시킨 주인공과 그녀를 통해 되살아난 저승사자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장르물이다. 참신한 소재와 안정적인 연출로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네이버웹툰 한국 서비스 총괄인 김여정 리더는 “이번 지상최대공모전은 역대 공모전 중 가장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이 접수됐고 잠재력 넘치는 신인작가와 관록이 느껴지는 기성작가들의 팽팽한 경쟁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으로 진행 될 지상최대공모전 3기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10월17일 수상작 발표가 진행된다.





[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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