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웹툰 원작 '타인은 지옥이다' 드디어 첫 티저 영상 공개!

김채윤 기자  |  2019-07-12 13:16:18
 | 기사 입력 :2019-07-12 13:16:18
초기화
1VLNZ6JMKR_1.jpg




OCN과 영화 제작진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드라마틱 시네마. 그 두 번째 작품인 ‘타인은 지옥이다’가 오는 8월31일 첫 방송을 확정지으며, 임시완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드라마틱 시네마는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를 제작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프로젝트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다룬 이야기로, 오늘(1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 윤종우(임시완)가 드디어 지옥이 기다리는 고시원의 문을 열면서 시작된다.  

제작진은 “오늘(1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서울에 상경해 낯선 고시원의 문을 연 종우의 모습을 담았다. 평범하지만, 어딘가 기괴함이 물씬 느껴지는 ‘에덴 고시원’에서 보이지 않는 타인들의 시선 사이를 걷는 종우를 통해 아직 그 이유를 모르는 섬뜩한 지옥을 만들어냈다”라고 설명하며, “오는 8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구해줘1’을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WATCHER(왓쳐)’ 후속으로 8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이다.




[김채윤 기자]
댓글 0
닉네임 * 비회원 덧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