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저스툰, 게임 제작사 스카이엔터테인먼트와 IP개발 전략적 제휴 결성

김채윤 기자  |  2019-07-09 10:49:46
 | 기사 입력 :2019-07-09 10:49:46
초기화
  •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대표 연준혁)이 운영하는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이 게임 제작사 주식회사 스카이엔터테인먼트(대표 권명자)와 공동 원작 IP 개발을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저스툰과 스카이엔터테인먼트간의 이번에 체결된 전략적 제휴는 우선적으로 웹소설 스토리가 개발된 후에 웹툰,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OSMU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원천 스토리로 개발되는 해당 작품은 현재 SM라이프 디자인 그룹에서 드라마로 개발 중인 현대판타지로맨스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의 김주희 작가가 집필 예정이다. 

  • 김주희 작가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웹소설로 재창조한 <모든 순간이 너였다>, <미치도록> 등의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현대 로맨스물 작가이다. 웹소설은 11월 중 론칭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스카이엔터테인먼트에서 여성형 비주얼노벨게임으로 개발하여 2020년 1분기 내 출시 예정이다.

  •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차원에서는 지난 2년간 소설 4건, 웹소설 3건, 웹툰 7건 등 총 14건의 영상화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저스툰은 2018년도 단행본 매출 1위 출판사인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의 강점을 살려 웹툰과 웹소설을 활용한 IP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 주었다. 또한 2019년 상반기에만 연재중인 다섯 작품의 영상화 계약을 성사시켰다. 저스툰 관계자는 "이번 IP 공동 개발 건을 계기로 기성 창작물을 타 분야로 변환하는데 머물지 않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동시에 원천 스토리를 창작함으로써 얻는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l.jpg

[김채윤 기자]
댓글 0
닉네임 * 비회원 덧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