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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ㆍ만화ㆍ게임ㆍ애니 아우르는 '코믹콘 서울' , 오는 8월 2일 개최

최선아 기자  |  2019-07-08 09:50:12
 | 기사 입력 :2019-07-08 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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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콘.png


글로벌 전시 전문 주최사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와 팝 컬처 브랜드 ‘리드팝’이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코믹콘 서울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믹콘 서울’은 코믹스를 기반으로 영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등 국내 및 해외를 아우르는 콘텐츠 전시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이다.


뉴욕, 파리, 런던,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도시 30여곳에서 매년 진행되는 세계적인 이벤트로 서울에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전시와 이벤트, 페스티벌이 결합된 형태로 다채로운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장르별 매니아 총집합의 장으로 그 인지도를 높여 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코믹콘 서울 2019’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실내형 페스티벌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으로, 영화, 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스테이지 프로그램과 참가업체 전시, 그리고 장르별 유명 게스트를 만날 수 있다.


해외 유명 게스트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맨티스 역으로 유명한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반지의 제왕>에서 피핀 역을 맡고 이후 호빗 OST로 유튜브 조회수 5000만을 기록한 배우 빌리 보이드, <러브라이브!>의 호시조라 린 역을 맡았던 성우 이이다 리호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캐릭터를 연기한 스타들이 코믹콘 서울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 유명 게스트로는 기생충에서 씬 스틸러로 급부상한 지하실의 그 남자, 근세 역의 박명훈과 마블 덕후로 유명한 유병재가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웹툰을 대표하여 윤태호, 그 외에도 미티, 구구, 시니, 광운 및 웹툰계의 이단아 레바 등이 참여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


또한 이용신, 남도형 등의 유명 성우와 해외 코믹스 작가 윌체 포타시오, 마블 일러스트레이터 이인혁, SNS에서 유명한 짤툰, 떼떼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관계자는 모든 팝 컬처 장르를 아우르는 행사인 만큼, 코믹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팬들을 위해 “코스플레이어 Pugoffka, Myboo, 전 프로게이머 이펙트, DJ 나이트 템포, 타이거 디스코, 스나모리 타케테루, ‘할담비’로 잘 알려진 시니어 유튜버 지병수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며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믹콘 서울의 주요 프로그램은 만나고 싶은 스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밋 업 행사’와 진지하고 재미있는 ‘토크 시간’ 등으로 구성되며, 이외에도 국가대표 코스플레이어를 선발하는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코믹콘 복면 가요제 등 다양하게 즐길 거리로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가 모이는 아티스트 앨리,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주행이 가능한 사일런트 시네마, 자유롭게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휴게 공간 만화방, 다양한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프리 플레이 존 등을 통해 재미있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코스플레이 챔피언십이나 복면 가요제 수상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한다.


올해는 이베이의 후원으로 우리 삶의 진정한 히어로인 소방관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소방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고 있는 웹툰 <1초> 작품의 시니, 광운 작가 초청 프로그램과 추가로 일반인 대상의 HERE, HERO (히어, 히어로) 캠페인을 진행중이며, 그에 따라 행사 입장권을 구매하면 소방관과 소방관 가족을 무료로 초청하는 ‘BUY 1, INVITE 1’ 패키지가 옥션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코믹콘 서울 2019 티켓은 온라인과 현장 구매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1일권과 3일권, 그리고 MD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코믹콘 서울’ 공식 홈페이지(www.comicc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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