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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 작가, 손 대신 음성으로 그리는 라이브 영상 화제

최선아 기자  |  2019-07-08 09:27:57
 | 기사 입력 :2019-07-08 0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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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 작가.jpg


천계영 작가가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다음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 라이브 영상이 화제다. 


앞서 천계영 작가는 작년에 큰 수술을 받아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 명령을 입력하면 컴퓨터가 작동을 하도록 세팅해 그림을 그리게 된 것. 천계영 작가는 "이제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공개하고 같이 작품을 공개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3일 진행된 라이브 영상에서는 작가의 음성을 인식해 3차원 캐릭터를 2D만화 캐릭터로 그리는 과정을 보여줬다. 이 날 라이브 방송은 600여 명의 독자가 시청했다.


한편 천계영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다음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연재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넥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도 방송할 예정이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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