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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 멘토링 프로그램 '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EBS 희망의 교실' 참가

최선아 기자  |  2019-07-07 10:22:21
 | 기사 입력 :2019-07-07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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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아카데미.jpg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EBS가 매년 진행하는 청소년 직업, 진로 탐색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인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EBS 희망의 교실’이 지난 29일 열렸다.


‘EBS 희망의 교실’은 다양한 기업과 전문직 종사자가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해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링에는 경기도 수원시 지역 중·고등학생 약 300명이 멘티로 참여했고, 멘토로는 웹툰작가 및 변호사, 파티쉐와 디자이너 등 17개 직업군 34명이 참여했다. 


EBS 희망의 교실은 ‘마주보는 무릎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소수의 청소년들이 멘토가 된 전문가를 마주하고 둘러앉아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질의문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웹툰 전문가 5명이 합동 멘토링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의 자회사인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에서 웹툰 피디로 일하고 있는 김재윤 차장, 고승현 과장, 웹툰작가 왕보라, 웹툰 평론가 이재민 그리고 웹툰 에이전시 소이미디어 대표 허세현이 직업으로서의 웹툰에 대해 학생들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웹툰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기를 반영하듯 학생들로부터 ‘한 편의 웹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웹툰 피디의 구체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등 구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어느덧 론칭 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저스툰의 김재윤 차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멘토링이었는데, 아이들을 통해 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상생의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공영방송 EBS와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의 협력 모델로 행사 자체의 의미에 걸맞게 ‘희망의 교실’에 참가한 학생 100명에게 위즈덤하우스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배려’를 기증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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