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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작가 ,예비작가 창작활동 돕는 플랫폼 '뮤즈' 출범

최선아 기자  |  2019-06-19 09:44:50
 | 기사 입력 :2019-06-19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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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과 예비 작가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창작활동을 돕는 언론사 플랫폼 ‘뮤즈’가 공식 출범했다.


뮤즈는 독립출판 책과 행사 소식, 시, 소설, 에세이, 웹툰, 평론, 사랑, 재테크, 건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독립작가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하며 그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매달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모임인 뮤즈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월간지 <뮤즈>를 제작해 독립출판서점과 전국 주요 서점에 배포하는 등 다양한 독립출판물 관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뮤즈는 기자 출신 권호 발행인과 〈좋은생각〉 〈샘터〉, 웅진씽크빅 등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일했던 임주하 편집장이 힘을 합해 창간했다.


권호 발행인은 “‘2018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예술활동 월평균 수입이 100만원 미만인 예술인이 72.7%에 달한다”며 “어려운 독립출판 작가들의 좋은 콘텐츠에 원고료를 지급해 작가 활동을 이어가도록 도움을 주고, 이들이 콘텐츠를 대중에게 전하는 것을 돕고자 뮤즈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임주하 편집장은 “기성 출판에서 다루지 못하는 영역을 독립출판 영역에서는 얼마든지 또 다른 색깔들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며 “뮤즈는 이런 가능성 있는 독립작가들의 좋은 글을 선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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