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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 만화 ‘들풀, 바람이 되다’ , 대구 중·고등학교 무료 보급

최선아 기자  |  2019-06-17 10:20:35
 | 기사 입력 :2019-06-17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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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14일부터 2·28민주운동 만화 ‘들풀, 바람이 되다’를 대구시교육청 산하 221개 전 중·고등학교에 50권씩 무료 보급하고 있다.


‘들풀, 바람이 되다’는 여덟명의 고등학생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1960년 2·28 민주운동 당시를 경험하면서 2·28민주운동의 역사를 풀어내는 만화다. 강대한 작가와 채덕 작가가 스토리·구성·그림을 맡았으며, 총 5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10편으로 구성됐다. 부록으로 당시 시위로와 대구시내에 산재한 2·28기념물들을 안내하는 안내도도 붙였다. 


백재호 2·28기념사업회 기획홍보국장은 “이번 작품은 고등학생 이상 전 연령대에서 2·28민주운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내년에는 경북지역 전 중·고교에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들풀, 바람이 되다’는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웹툰으로도 볼 수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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