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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희 작가, 만화 '통일, 80년만의 귀향' 출간

최선아 기자  |  2019-06-16 11:13:42
 | 기사 입력 :2019-06-16 1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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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80년만의 귀향'이라는 제목으로 안세희 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가 출간됐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중앙회장 이상진)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안세희 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 1편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줄거리는 2029년 통일한국, 주인공 가족이 임종 직전에 있는 증조할아버지를 모시고 증조할아버지 고향 회령으로 가는 여정에 남북통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보여준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안세희 작가는 "통일이 가져다 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고,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운동을 유도해 남과 북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운동에 동참할 동기를 부여하고자 제작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분단세대인 우리 모두에게 통일은 민족의 역사적 과제이며 선택이 아닌 남과 북이 함께 살기 위한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며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일교육의 수단으로 만화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안 작가는 "만화야말로 가장 인기 있는 대중매체이자 가독성이 있어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며 "재미있고 쉽게 통일의 필요성을 전개하려면 그 어떤 매체보다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7년 '대탈출 25시'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안세희 작가는 2015년 아동용 통일만화 '어메이징 유니온'을 앞서 출간하기도 했다. 작년 10월에는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주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웹툰부분'을 수상했다. 현재 1980년도 발행됐던 '별나라 삼총사'와 '쏠라1,2,3과 태권 브이'를 당시 독자들의 요청으로 복간 작업 중에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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