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반 고흐 다룬 '러빙 빈센트'...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최선아 기자  |  2019-05-27 11:27:44
 | 기사 입력 :2019-05-27 11:27:44
초기화
sfs.jpg



26일 KBS2TV에서 특선영화 '러빙빈센트'가 방영되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러빙 빈센트'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개봉한 뒤 2018년 12월 재개봉했다. 


애니메이션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 사후 1년, '아르망'이 아버지의 부탁으로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를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기획부터 완성까지 총 10년이 걸렸으며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이다.


반 고흐의 주요 걸작들을 특유의 강렬한 유화 필치로 스크린에 구현한다는 놀라운 기획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전 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러빙 빈센트'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4천여 명의 화가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7명의 화가들이 2년 동안 직점 그린 6만 2450점의 유화로 완성됐다. 


2017년 IMDB 선정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에 선정,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금잔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러빙 빈센트’는 누적 관객수 43만 5219명을 기록했다. 



[최선아 기자]
댓글 0
닉네임 * 비회원 덧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