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카카오재팬 픽코마, 3주년 기념 파트너스데이 개최… 지난해 매출 2.7배 성장했다

이국화 기자  |  2019-05-24 13:01:23
 | 기사 입력 :2019-05-24 13:01:23
초기화
212781_65078_3629.jpg


카카오가 일본 만화플랫폼 픽코마의 3주년 기념 파트너스데이에서 지난해 매출이 2.7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재팬은 지난 23일 일본에서 픽코마 출시 3주년 기념으로 한국과 일본의 출판사 및 작가들을 초청한 파트너스데이 '픽코마 이야기 2019'를 열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6년 4월 서비스를 개시한 픽코마는 2018년 전년 대비 방문자수 2.2배, 매출이 2.7배 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기 대비 32%,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픽코마는 작년 일본 iOS와 구글플레이 만화앱 통합 다운로드 1위에 올랐고 일본 앱스토어의 'BEST OF 2018'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픽코마는 자체 AI(인공지능) 추천기술을 활용하여 매출 증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비 구매자가 될 확률이 높은 이용자에게 전용 티켓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해당 작품의 유료 결제 비율을 높였다.


IP 활성화를 지향하는 카카오의 전략에 따라 픽코마도 자체 IP를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으로 영상화 하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M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픽코마는 이러한 IP 활성화 및 카카오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로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는 "픽코마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추천기술을 통해 기존 종이책 기반의 일본 만화시장을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파트너 상생 강화 및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에서도 돋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국화 기자]
댓글 0
닉네임 * 비회원 덧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