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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자체 캐릭터 '말랑말랑 무브먼트' 활용한 웹툰 만든다

이국화 기자  |  2019-05-22 12:29:56
 | 기사 입력 :2019-05-22 1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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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자체 캐릭터인 ‘말랑말랑 무브먼트’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글과컴퓨터는 국내 최초 어린이용 웹툰 플랫폼 운영 및 콘텐츠를 개발해온 아이나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제작·확산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웹툰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말랑말랑 무브먼트’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지우개, 연필심으로 이루어진 필기구 캐릭터다.


최근 한컴타자연습에 등장하였으며 인형과 사내 기프트 제품 등으로 제작되며 사용자 흥미 확대를 노렸다.

아이나무 관계자는 “그동안 웹툰을 제작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녹여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의 장점을 살린 웹툰을 만들 예정”이라 전했다.

박상희 한컴 말랑말랑서비스사업 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외에도 게임, 애니메이션 등 융합형 콘텐츠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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