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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쌍둥이 극장에서 만난다,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 국내 개봉 확정

최선아 기자  |  2019-05-22 09:03:19
 | 기사 입력 :2019-05-22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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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그 만화의 전설 아카츠카 후지오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가 오는 6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개봉하는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는 개그 만화 '오소마츠 군'과 이를 각색한 TV 시리즈 '오소마츠 6쌍둥이'에 등장하는 마츠노가 6쌍둥이들의 고교시절을 다룬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처음 TV 시리즈 국내 방영 결정 당시 수위가 높은 대사와 거친 대사들로 과연 국내 성우들이 원작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많았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는 화려한 성우진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려 국내 방영 결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려와 달리 더빙판 본방은 시청률이 40%(2016년 6월 25일 기준) 가까이 나오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은 미성년자들이 볼 수 없었다는 것과 새벽 시간대 편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는 스무 살을 넘겼어도 전원 백수에 한심하기만 한 잉여이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마츠노가의 여섯 형제가 18살 시절 고등학생이었던 자신들을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예측불가의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고등학생 시절의 6쌍둥이가 등장,  '오소마츠 군'과 '오소마츠 6쌍둥이'를 잇는 스토리가 최초로 밝혀진다.


웃음은 물론, 청춘의 추억과 감동을 가득 채워 선사하는 새로운 이야기 '극장판 오소마츠 6쌍둥이'는 6월 13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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