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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13억 원 규모의 초대형 '2019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공모전' 개최

이국화 기자  |  2019-05-22 12:01:44
 | 기사 입력 :2019-05-22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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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13.5억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제작 공모전에 나섰다.

CJ ENM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콘텐츠 기업 KTH와 함께 ‘2019 애니 제작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 애니 제작지원사업’은 우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활성화를 지원하며 검증된 인기 원작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컨텐츠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8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는 공모전이다.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작품은 총 13억5000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과 투니버스를 통한 방영, IPTV 및 국내외 OTT 채널로의 배급과 유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정 웹툰 2편 중 1편을 원작으로 선택하여 기획하거나 또는 자유롭게 다른 원작을 선택하여 기획한 애니메이션으로 지원 가능하다. 


지정 웹툰은 이윤창 작가의 <오즈랜드>와 김용회 작가의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로 각각 네이버 웹툰과 다음 웹툰에서 독자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지정 원작 외의 원작을 택할 경우 소설, 동화, 웹툰 등 자유로운 컨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원작의 캐릭터나 세계관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각색 및 수정하여 애니메이션 기획안을 만들어야 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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