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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수상한 '파리의 딜릴리' 5월 개봉

최선아 기자  |  2019-05-15 11:27:31
 | 기사 입력 :2019-05-15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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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리의 딜릴리 포스터


'파리의 딜릴리'는 벨 에포크 시대 파리에서 연이어 아이들이 사라지자, 사랑스러운 소녀 딜릴리와 배달부 소년 오렐이 피카소, 로댕, 모네, 르누아르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서 힌트를 얻어 황홀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벨 에포크는 프랑스어로 가장 좋은 시절을 의미한다. 벨 에포크 시대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당대 예술 분야의 저명한 인사와 파스퇴르, 퀴리 부인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공존했던 시대를 일컫는다.


미셸 오슬로 감독은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벨 에포크 시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영화에 그려냈다.


'파리의 딜릴리'는 2019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수상과 2018 앙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작 선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세자르 영화제는 프랑스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며 앙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로 불린다. 


꿈보다 더 환상적이고 예술보다 더 아름다운 황홀한 보랏빛 모험 이야기를 담은 '파리의 딜릴리'는 5월 30일 개봉한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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