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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최고 매출 7063억원 경신

최선아 기자  |  2019-05-09 13:13:04
 | 기사 입력 :2019-05-09 1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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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2019년 1분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 7063억 원, 영업이익 277억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7% 늘어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와 게임, 웹툰과 같은 콘텐츠 비즈니스가 실적을 견인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3932억 원이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멜론의 신규 가입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지난해보다 9% 성장한 1372억 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한 7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분석기술 및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활용해 업체의 수익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완결성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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