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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국내 최초 공공 만화전용도서관 개관

최선아 기자  |  2019-05-07 12:42:48
 | 기사 입력 :2019-05-07 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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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이미지

사진 제공=부산시


부산시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구축 지원사업에 만화도서관과 해맞이 작은 도서관, 스마트 무인 도서관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내년 10월 연제구 거제3동 복합문화센터 2층에 국내 최초 공공 만화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만화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의 한 코너로 운영된 적 있지만, 공립도서관으로 전용 만화도서관을 지은 것은 처음이다. 


연제구는 문헌정보학과 교수, 부산만화가 연대, 주민 등으로 자문단을 꾸려 공간 구성에서부터 만화도서 선정 등과 관련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와 3층 전시실, 5층 다목적홀을 활용해 만화특강, 한국만화역사 전시회, 그림동화 원작과 웹툰 전시, 애니메이션 영화상영, 만화작가와의 만남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연산 역과 연제구 국민체육센터에 무인 스마트 도서관도 설치한다.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스마트 도서관에서는 한사람에 2권씩 14일간 책을 빌릴 수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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