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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작가 등용문,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 주인공 찾는다

최선아 기자  |  2019-04-26 10:55:51
 | 기사 입력 :2019-04-26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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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단편 만화 공모전인인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은 지역 우수 만화콘텐츠와 창작자 발굴을 위해 2012년 시작한 ‘부산 스타 만화공모전’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부산 대표 만화 창작자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공모 기간은 6월 21일까지이며 부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거나 부산 출신인 만화 창작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판타지 장르라면 주제와 소재에 제약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총 5작품을 선정해 시상금과 수상작품집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부산시는 그동안 열린 공모전을 통해 부산·경남만화가연대 전 대표이자 ‘내 어깨보다 높이’(카카오페이지)의 그림 작가인 배민기 작가, ‘85년생’(탑툰)과 ‘내 남편의 스토커’(케이툰)의 김혜원 작가 등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김동준 작가의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가 주관한 아카데미 수강생인 하지창 작가의 ‘굳 허즈밴드’ 등이 수상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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