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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7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웹툰 작가 등 유망 직군 포진

이민재 기자  |  2019-04-23 11:35:41
 | 기사 입력 :2019-04-23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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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진로박람회

▲마포진로박람회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포 희망 JOB GO - 제7회 마포진로박람회」를 오는 25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참여를 확정한 마포구 중학교 1학년생 전체인 2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업체험 부스는 64개의 사전예약 체험부스와 45개의 자유체험 부스 등 총 109개로 꾸려진다. 청소년들은 사전예약 체험부스 2곳을 기본으로 체험하고 나머지 1~2개의 자유체험 부스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 가능한 직업군에는 웹툰작가와 로봇공학기술사, 스포츠데이터분석사, 항공승무원 등 미래 유망한 직업군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박람회 참여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서울, 경기권의 특성화고와 대학교에서도 멘토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보다 가까운 눈높이에서 청소년들에게 진로, 진학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어린 나이에 자신의 적성과 직업적 관심을 발견한다면 보다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체험 위주의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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