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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라이트, '지구와사람과동물'과 사업협력 MOU 체결… 동물 보호도?

이민재 기자  |  2019-04-23 09:34:50
 | 기사 입력 :2019-04-23 0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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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업체와 파트너십 구축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빛소프트가 블록체인 게임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한빛소프트의 블록체인 관계사인 브릴라이트는 게임 개발사인 지구와사람과동물(이하 지사동)과 글로벌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브릴라이트 메인 네트워크에 지사동이 개발한 동물 컬렉션 게임을 연동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사동이 개발 중인 지사동월드(가제)는 HTML5 버전으로, PC 및 모바일 이용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 아프리카들개 등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들의 서식지를 찾아다니며 보살피고 길들이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용자가 게임 속에서 동물들을 잘 보살피는 지수에 비례해 현실 세계 동물보호단체에 동물 환원 기부금이 지급된다. 


기부금은 블록체인 메인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브릴라이트코인 중 일부로 조성한다. 게임을 하면서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받는 동시에 기부에 자동으로 동참하게 되는 방식이다. 지사동도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 이 회사는 동물보호단체, 기업, 기관 등과 제휴해 동물 환원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


한편 브릴라이트는 오는 6월 말 메인네크워크(메인넷) 출범을 앞두고 게임과 웹툰 등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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