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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중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링 상담회 성료… 웹툰 중국 수출길 뚫는다

이민재 기자  |  2019-04-22 17:00:11
 | 기사 입력 :2019-04-22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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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KOTRA)는 서울산업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16일 항저우, 18일 베이징에서 개최한 '2019 한·중 디지털 콘텐츠(애니·웹툰) 파트너링 상담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 애니메이션 및 웹툰 기업 총 31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공동제작 △플랫폼 배급 △지식재산(IP) △ 캐릭터 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기업 총 150개사가 참가해 총 52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회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비아이그룹은 자사 애니메이션 '고롤라즈'의 전자책 출간 관련, 중국 카다스토리와 계약했다. 웹툰 제작사인 재담미디어는 중국 베이징 소재 원라이우 문화 미디어와 웹툰 영상화 판권 관련 장기적 협력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OTRA는 베이징애니메이션·게임 산업협회 및 중국완구유아용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디지털 콘텐츠 분야 교류 확대와 IP 라이센싱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KOTRA는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애니·웹툰 B2B(기업간) 수출상담회인 'ASIA-EU 카툰 커넥션 2019'에 중국 유력 바이어를 유치해 한국기업의 후속 성과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웹툰은 캐릭터‧게임‧테마파크 등 확장할 수 있는 파생 산업군이 큰 콘텐츠"라며 "코트라는 우리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 해외 진출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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