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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 웹툰 '조의영역' VR콘텐츠 공급 시작

이민재 기자  |  2019-04-18 13:07:22
 | 기사 입력 :2019-04-18 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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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만 흥행을 기록한 '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가 SK텔레콤에 VR콘텐츠 3편을 공급해 본격적으로 이동통신사 유통서비스를 시작한다.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제작, 유통한 VR 콘텐츠는 지난 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SKT 5GX VR에서 평균 1만뷰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덱스터가 이번에 VR콘텐츠를 공급한 SKT에서는 5G서비스에 맞춰 OTT 플랫폼인 OKSUSU(옥수수)에 SKT 5GX관과 오큘러스 스토어에 SKT 5GX VR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설, 아이돌,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VR콘텐츠부터 5G MAX 콘텐츠, 4K UHD급의 초고화질 영상을 일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덱스터는 여기에 VR TOON '조의영역' '살려주세요', VR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까지 총3편의 VR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이번 서비스를 위해서 Unreal 게임엔진으로 제작됐던 기존 PC버전 콘텐츠를 모바일상에서 원활하게 스트리밍 될 수 있도록 360영상형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쳤다. 


해당 콘텐츠들은 지난 16일 기준 각각 '조의영역'(1만9326뷰), '살려주세요'(1만6939뷰), '프롬 더 어스'(1만941뷰)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타 콘텐츠와 비교했을 때도 주목할만한 수치다. 


덱스터는 이번 SK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에 콘텐츠를 관람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찾아야 했던 관객들이 보다 손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장되는 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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