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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게임을 한다고?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 오는 22일부터

이민재 기자  |  2019-04-18 16:00:33
 | 기사 입력 :2019-04-18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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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에는 경기·대전·충북·광주·전북·전남·대구·경북·부산 등 10개 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에는 경기·대전·충북·광주·전북·전남·대구·경북·부산 등 10개 지역 게임이 출품된다. 모바일게임사로는  네이버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열렙전사’의 턴제 RPG게임 '히어로 칸타레'를 제작한 엔젤게임즈를 시작으로 지원플레이그라운드, 자라나는씨앗, 엔플라이스튜디오, 딜리셔스게임즈 등이 나선다. 이어서 VR 게임에는 비씨콘, 지니소프트, 모아지오, 익센트릭게임그루, 쓰리디아이 등 5곳이 출전한다.


전시 첫날인 22일 11시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의원과 문체부 김용삼 차관, 한콘진 김영준 원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오프닝 세레모니가 열린다. 이어서 전시된 게임을 시연하고 참가기업과 지역 게임산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한콘진 김영준 원장은 "지역에서 시작한 게임 기업들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 게임 콘텐츠를 직접 보고 즐기며 개발력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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