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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19년 청년장애인웹툰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 선정

이민재 기자  |  2019-04-18 14:05:10
 | 기사 입력 :2019-04-18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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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청년장애인웹툰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유성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는 웹툰교육 공간조성, 장비구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장애인의 웹툰창작 인력 저변 확대와 취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사업이다. 


웹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웹툰작가, 어시스던트를 지망하는 청년장애인이 웹툰 창작과 스태프 역할을 실제 창작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작가 데뷔와 더불어 프로작가에게 어시스던트 일을 할 수 있는 취업 기회도 알선한다. 


복지관 정보화교육실에 10여대 이상의 웹툰 창작 태블릿PC 등 웹툰 교육 장비를 구축하고, 유성구 관내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 지역 청년장애인을 대상으로 웹툰 작가, 스탭 지망생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유성장애인종합복지관이 대전, 세종의 장애인 웹툰 교육의 요람이 되어 혜택을 받는 장애인 지망생들이 더욱 많아지고 장애인 웹툰 교육의 가장 모범적인 운영기관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웹툰 작가들이 직접 교육하는 포토샵, 클립스튜디오, 스케치업 등 웹툰 디지털 실기 초급과정과 웹툰작가 양성과정 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청년장애인 지망생들은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되고, 선발 일정 등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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