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OP

일본 만화 '루팡 3세' 원작가 몽키 펀치 타계...향년 81세

최선아 기자  |  2019-04-18 10:10:47
 | 기사 입력 :2019-04-18 10:10:47
초기화
123.JPG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루팡 3세'의 원작자인 만화가 몽키 펀치가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몽키 펀치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날 고인이 지난 11일 오연성(誤嚥性) 폐렴으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발표했다. 장례식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까운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몽키 펀치는 본명이 가토 가즈히코(加藤一彦)로 1938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1965년 데뷔해 1967년부터 '주간만화 액션' 창간호부터 프랑스 추리소설 주인공 '괴도 뤼팽'의 손자를 소재로 한 '루팡 3세'를 연재했다. 


'루팡 3세'는 TV와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제작돼 일본은 물론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크게 사랑을 받았다. 

[최선아 기자]
댓글 0
닉네임 * 비회원 덧글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