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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국립중앙도서관, '웹툰아카이브' 구축한다

최선아 기자  |  2019-04-03 11:52:01
 | 기사 입력 :2019-04-03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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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이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웹툰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서관법 제20조의2(온라인 자료 수집)에 의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 소스가 되는 웹툰을 장기적·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보전할 예정이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우리나라 대표 문화 콘텐츠 웹툰은 지금껏 법적·제도적 관심이 미흡해 콘텐츠 보전이 어려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안전히 보호할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환 국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웹툰 자원 유실을 막고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해 만화 산업 연구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웹툰 자료의 원본·서비스 데이터 등 관련 데이터 수집, 보존을 진행, 국가적 규모의 웹툰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료를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이관, 영구 보존하며 양 기관은 웹툰 연구자를 위한 연구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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