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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택 작가 표절 인정, 웹툰 '대가리' 연재는 어떻게?

이민재 기자  |  2019-03-14 11:13:52
 | 기사 입력 :2019-03-14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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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토요웹툰 '대가리'

▲네이버 토요웹툰 '대가리'


트레이싱(표절) 논란이 발생했던 네이버 토요웹툰 '대가리'의 정종택 작가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공개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정종택 작가의 웹툰 '대가리'가 임재원 작가의 고전만화 '짱'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관련기사: 네이버웹툰 '대가리' 표절 논란, 김성모 작가 표절 논란 후 7개월 만
이에 정종택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와 웹툰 '대가리' 148화 말미에 사과문을 공개했다. 


정종택 작가 사과문

▲정종택 작가 사과문


정종택 작가는 사과문을 통해 "존경하는 선배작가님의 작품 격투 장면에서 중요한 액션씬의 구도와 연출을 참고하여 그리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면서 "문제가 있는 이미지들은 모두 수정하고 (임재원) 작가님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깊이 반성하며 향후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의 관심은 '대가리'가 연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네이버웹툰에서 '고교생활기록부'를 연재하던 김성모 작가는 트레이싱 논란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한 바 있다. 



관련글: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46 - 'NEW 고교생활기록부', 김성모 작가 인터뷰 (1/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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