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작한 대한민국 경찰? 웹툰으로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한다

이민재 기자  |  2019-02-14 16:43:38
 | 기사 입력 :2019-02-14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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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한 국민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특히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블로그에 경찰의 역사를 쉽게 전달하는 웹툰 '경무국방문기'와 '경찰역사 이야기' 웹툰을 연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와 '폴인러브' 블로그에서 격주로 한 편씩 연재되고 있는 웹툰 '경무국 이야기'는 1919년 인천에서 일어난 3·1 운동에서 일본 순사의 칼에 친구를 잃게 된 주인공 이민성이 중국 상해로 떠나 상해에서 임시정부 경무국에 가입해 일어나는 사건 등을 담고 있다. 


상해에서 이민성은 백범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경찰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일본으로부터 상해에 거류하는 한인 동포를 지키고 임시정부 요인을 보호하고 독립 운동가들을 지원하는 등 임시정부 경찰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인천에서 함께 만세운동을 했던 친구가 일제 밀정으로 변절하면서 둘 사이 갈등과 충돌을 겪는 과정을 통해 임시정부 경찰의 활약상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경찰역사 이야기' 웹툰은 20세기 초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해방 후 경찰이 된 위인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경찰은 추후 블로그에 게재된 글을 모아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경찰청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홍보팀 관계자는 "임시정부 경찰부터 독립·구국·민주화 경찰 등 경찰역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웹툰과 젊은층에 친근한 SNS를 활용하고 있다"며 "경찰의 모습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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